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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9세 브룩 헨더슨 LPGA 메이저 첫 우승

    19세 브룩 헨더슨 LPGA 메이저 첫 우승

    캐나다의 ‘골프 신동’ 브룩 헨더슨(19·사진)은 어릴 적 모건 프레셀(28·미국)을 동경했다. 2012년 캐나다 여자오픈 참가 당시 프레셀에게 사인 요청을 했다가 거절당해 상처를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6.14 00:30

  • 브룩 헨더슨 리디아 고 꺾고, 우상 기록도 넘다

    캐나다의 '골프 신동’ 브룩 헨더슨(19)은 어릴 적 모건 프레셀(28·미국)을 동경했다. 2012년 캐나다 여자오픈 참가 당시 프레셀에게 사인 요청을 했다가 거절당해 상처를 입기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6.13 18:29

  • 리우 메달은 내 거야, 겁없는 영건들의 질주

    리우 메달은 내 거야, 겁없는 영건들의 질주

   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은 개막 전부터 ‘미리 보는 올림픽’으로 꼽혔다.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10이 모두 출전해 열띤 우승 경쟁을 예고했기 때문이다.이번 대회는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4.05 01:23

  • 한 방에 모든 걸 건다, 헨더슨의 48인치 신무기

    한 방에 모든 걸 건다, 헨더슨의 48인치 신무기

   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(19·캐나다).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‘신무기’ 를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2.19 01:18

  • 48인치! 브룩 헨더슨 드라이버 길이, 갈 데까지 갔다

    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(LPGA)투어의 샛별 브룩 헨더슨(19·캐나다). 지난해 8월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해 LPGA 전경기 출전권을 따냈던 그가 올시즌 '신무기'

    중앙일보

    2016.02.18 17:34

  • [골프] 배배 꼬는 이 남자 쳤다하면 400야드 훌쩍

    [골프] 배배 꼬는 이 남자 쳤다하면 400야드 훌쩍

    제이미 새들로스키(Jamie Sadlowski·27·캐나다)는 세계에서 골프공을 가장 멀리 날려 보내는 사나이다. 그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. 새들로스키는 세계적인 권위의 리맥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6.10 00:30

  • 야오밍, 120타 쳤지만 "정신수양 도움"

    야오밍, 120타 쳤지만 "정신수양 도움"

    NBA 농구스타 출신인 야오밍은 일반 제품보다 25㎝ 이상 긴 골프 클럽을 사용한다. 그러나 실력은 아직 초보자 수준이다. 프로암 대회에서 54인치 드라이버로 샷을 하고 있는 야오

    중앙일보

    2014.10.29 00:20

  • 48인치 넘으면 ‘불법 무기’ … 측정 방식·장비 8년째 중구난방

    48인치 넘으면 ‘불법 무기’ … 측정 방식·장비 8년째 중구난방

    2004년 1월 ‘드라이버 길이는 48인치를 초과할 수 없다’는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기 시작했다. 그 전까지는 길이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1999년 라이더컵에서 유럽

    중앙선데이

    2012.04.28 23:40

  • [온그린] 볼빅, 온라인 이벤트 진행 外

    ■ 볼빅이 국산 볼로 이룬 첫 프로골프 투어 우승(최혜정·KLPGA 챔피언십)을 기념해 15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. 최혜정 선수가 우승할 때 사용한 골프공의 컬러와 대회

    중앙일보

    2011.10.07 00:12

  • 퍼터 바꾼 우즈, 드라이버 두 개 꽂은 미켈슨 …

    퍼터 바꾼 우즈, 드라이버 두 개 꽂은 미켈슨 …

    아널드 파머(왼쪽), 잭 니클라우스(가운데), 게리 플레이어(오른쪽)가 파3 토너먼트를 치르고 있다. 이 대회는 마스터스 개막 직전에 열리며, 올해는 루크 도널드(잉글랜드)가 우

    중앙일보

    2011.04.08 00:37

  • [golf&] 남은 거리 알려주고, 퍼팅 잡아주고

    [golf&] 남은 거리 알려주고, 퍼팅 잡아주고

    첨단 정보기술(IT)을 활용한 골프 보조기구에서부터 투명한 퍼터까지-.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새로 나온 이색 골프 용품을 소개한다. ●보이스 캐디 “홀까지 남은 거리는 12

    중앙일보

    2011.03.04 00:02

  • [golf&] 쳤다하면 380야드 … 세계 장타대회 놀래킬 이 남자, 김태형

    [golf&] 쳤다하면 380야드 … 세계 장타대회 놀래킬 이 남자, 김태형

    드라이버 하나로 세계 정복에 나선 김태형이 환하게 웃고 있다. 일본 장타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아시아 대표로 3일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장타 대회에 출전한다. 1m93cm, 95

    중앙일보

    2010.11.05 00:21

  • “407야드 … 아직도 배고파” 아시아 장타왕 고교생 박성호

    “407야드 … 아직도 배고파” 아시아 장타왕 고교생 박성호

    낮게 날아가기 시작한 공은 220야드 푯말이 쓰여진 그물망을 상승 곡선으로 맞았다. 아직 공은 최고점에 이르기 전이어서 350야드는 너끈히 나갈 것 같았지만 이 거구의 골퍼는 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9.20 05:10

  • 초원

    ○…그랑프리 코리아가 'GP-410 드라이버'를 선보였다. 일본의 다나카 고지가 설계한 수제품으로 방향성이 뛰어나고 거리가 많이 나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. 후지쿠라 샤프트를

    중앙일보

    2002.11.29 00:00

  • [하드웨어리뷰]초고속 CD-ROM 3종 -3

    각종 항목에서의 CD-ROM의 성능을 테스트 해본다. 복사 속도, 발열, 소음, CD 인식 속도등 전체적인 CD-ROM의 성능을 측정 하고자 하였으며, 이러한 측정시 CD 미디어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0.24 10:21